[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국제유가가 전날 4% 급락한데 이어, 8일(현지 시각)에는 2% 넘게 추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75달러선에서, 브렌트유는 80달러선을 하회하며 79달러선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S&P500 내의 에너지섹터가 1.5%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는 11개 업종 가운데 두 번째로 부진한 업종이다.
EQT는 10% 넘게 하락하며 업종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또, 마라톤 오일도 9.5% 하락하고 있다.
에너지섹터는 이번 주에만 4% 넘게 내린 상태로, S&P500 전체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CNBC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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