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BRK.A)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에 영업이익은 107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다. 보험과 유틸리티 등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 더불어 채권 금리 급등으로 미 국채 수익률도 좋았다.
다만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A, 클래스 B 모두 2% 넘게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CNBC는 이러한 실적에 대해 버크셔가 1572억달러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회사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이지만 투자 기회를 거의 찾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9월 사상 최고치에서 7%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12% 이상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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