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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수첩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비주얼 그래픽을 담당한 스튜디오 미나리마(MinaLima)가 디자인한 ‘해리포터 미나리마 에디션’의 두 번째 편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미나리마 에디션’을 최근 출간했다. 모든 페이지에 컬러 삽화를 싣고, 8가지 입체 종이 공작 요소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여 시리즈 팬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해리포터 미나리마 에디션’ 2종은 과거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이었던 30~40대의 구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의 구매가 43.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가 30.18%, 20대가 20.78%로 그 뒤를 이었다. 책 출간에 맞춰 파주 문학수첩 사옥에 마련한 팝업 스토어 ‘하우스 오브 미나리마’ 또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학수첩 관계자는 “‘해리포터 시리즈 미나리마 에디션’은 팝업북 형태로 시리즈 속 세계를 새롭게 창조해 일종의 ‘굿즈’로 독자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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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토리텔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인기가 세대를 넘나들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가수 김윤아의 남편이자 치과의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형규와 그의 아들이 함께 한 ‘해리포터’ 오디오북 체험 영상을 오디오북 출시와 함께 공개했다. 스토리텔 관계자는 “‘해리포터’ 한국어판 오디오북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많은 독자들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예스24의 박형욱 소설·시·희곡 MD는 “어린 시절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고 자란 이른바 ‘해리포터’ 세대들은 어른이 된 뒤에도 여전히 그 감동을 간직하며 추억을 되새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MD는 “최근 출간한 ‘해리포터 미나리마 에디션’은 기존 팬들에게 이야기의 감동을 되새기게 하며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고, 또한 부모가 된 ‘해리포터’ 세대는 새로운 세대인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즐기고자 해 새로운 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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