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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세종시 중흥S-클래스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29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136명이 접수해 평균 14.26대 1로 33개 주택형 모두 마감됐다. 1순위 청약에서 24개 타입(278가구)이 마감됐고 나머지 9개 타입(12가구)만 2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1순위에서는 전용면적별로 101㎡ 10가구 모집에 1345명이 몰려 134.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26㎡도 1가구에 71명이 청약을 넣어 71대 1이었다. 84㎡ 5개 타입(80가구)에는 1649명이 청약을 넣어 평균 20.61대 1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세종시 일대에는 미분양이 없다”며 “특히 어진동은 정부청사가 가까운 인기지역이라 중대형 타입이 많음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9일이다. 당첨자 계약은 1월 9~11일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4개동, 전용면적 84~274㎡ 576가구다. 설계는 국내 대표 설계회사인 희림(037440)건축이 맡았다. 콘크리트 입면 대신 커튼월(통유리)을 적용했고, 각 동에서 동으로 연결한 하늘길(스카이브릿지)도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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