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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콘’은 수많은 코스튬 플레이어(costume player)들이 함께 참여해 만화 및 영화 팬들이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는 만큼, 행사장에는 각종 캐릭터로 분한 이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한편, ‘원더콘’은 단순한 만화 작품의 전시 뿐 아니라 개인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도 활용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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