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볼보 '더 뉴 S90', 베이지톤의 실내

김민정 기자I 2015.12.04 00:10:00
볼보 ‘더 뉴 S90’ [사진=볼보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볼보가 프리미엄 세단 ‘더 뉴 S90’을 최초 공개했다.

‘더 뉴 S90’은 볼보가 4년간 110억 달러를 들여 독자개발한 모듈형 플랫폼인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기반이다. 앞서 신형 XC90에 적용 된 바 있다.

파워트레인은 T8 트윈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4기통 드라이브-E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65.1kg.m의 힘을 발휘한다.

볼보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더 뉴 S90’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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