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6일 미국의 본격적인 연말 소비시즌이 가까워졌다며 IT와 의류, 유통주 등에 대해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달 말 추수감사절 연휴를 시작으로 미국의 본격적인 연말 소비시즌이 시작된다”며 “미국의 연말 소비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만큼 더 큰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임금소득과 자산가격 상승으로 소비 여력이 커진데다 지난달 중순까지 정치적 불확실성에 눌려 있던 이연수요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의 연말 소비시즌은 글로벌 축제로 비(非) 미국의 소비 모멘텀이 가세할 수 있는데다 최근 발표되는 소비 전망치가 낮아 연말 소비가 예상보다 조금이라도 좋게 나올 경우 주가는 놀라운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번 연말 소비시즌에는 펀더멘털과 심리, 통계적인 측면에서 모두 IT와 의류, 유통주가 기대된다”며 “최근 외국인의 매매패턴에서도 IT와 유통, 섬유의복 업종에 대한 차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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