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역외에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했다.
지난해 12월30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62.5/1164.5원에 최종호가됐다.
같은 기간물 스왑포인트 2.7원을 감안하면 1160.8원으로 지난해 12월29일 종가인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51.8원 대비 9.0원 올랐다.
고점은 1165.0원을 기록했고 저점은 1161.0원을 나타냈다.
뉴욕증시는 스페인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규모를 기존 6%에서 8%로 높이면서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되살아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3포인트(0.16%) 내린 80.23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외국환시 마감무렵 77.72엔에서 77.00엔으로 소폭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965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