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 기업 제너럴모터스(GM)는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내연기관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1(현지시간) 오전11시36분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전일대비 3.97% 78.81달러에 거래중이다.
개장초부터 전기차(EV) 속도 조절과 내연기관 라인업 강화 소식에 힘입어 4%대 상승 출발한 주가는 체질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장중 내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는 내년 봄부터 CT5 세단과 XT5 및 XT6 SUV 등 캐딜락의 차세대 내연기관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내년 봄부터 2028년까지 차세대 캐딜락 내연기관 차량 출시를 시작할 것이라며 기존 전기 크로스오버 및 에스컬레이드 라인업에 더해 가솔린 차량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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