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자산 규모 은행 JP모간체이스(JPM)가 투자은행(IB) 부문 실적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인하 압박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2시58분 JP모간 주가는 전일대비 3.77% 하락한 31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JP모간은 4분기 IB 부문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러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연간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제’에 대해 은행업계가 반대 입장을 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실적 실망감에 정부 정책과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규제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