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AI로봇 자동화기업 심보틱(SYM)은 깜짝실적과 증권가의 잇단 목표가 상향이 맞물리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시35분 심보틱 주가는 전일대비 37.55% 오른 76.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심보틱은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조정주당순이익(EPS) 0.58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0.03달러 대비 급증했고 시장예상치 0.06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6억1850만달러로 7% 증가해 전망치 6억400만달러를 넘어섰다.
릭 코헨 심보틱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한 해 강한 매출 증가와 시스템 구축 확대가 마진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2026회계연도에는 고객사와 협력 범위를 더 넓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보틱은 월마트와 물류 자동화 계약을 확대했고 올해 초에는 월마트의 ASR사업을 인수해 오프라인 매장 내 ‘마이크로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의사는 비상근 2명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10005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