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유통기업 BJ’s홀세일클럽홀딩스(BJ)가 최근 실적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가 52주 신저가 부근까지 밀린 뒤 이날 장중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 둔화와 유통 업황 불확실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2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J’s홀세일클럽은 최근 1년간 ?2.37%, 최근 6개월간 ?22.9% 하락하며 주가가 87.08달러까지 내려앉아 52주 저점(85.38달러)을 근접해서 터치했다.
소매경기 둔화 속에서 실적 성장 기대가 낮아지며 매물이 출회된 흐름이다.
실적 지표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회사의 희석EPS는 4.36달러, 주가수익비율(PER)은 20.89배로 여전히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소비 심리 둔화가 이어지며 향후 매출 모멘텀이 제한적일 것이란 경계감이 높아졌다.
이날 일부 기관들은 매출 성장 둔화를 반영해 기존 전망을 재조정했다. 특히 3분기 매출 증가율이 2%를 밑돌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단기 부담으로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39분 BJ’s홀세일클럽 주가는 전일대비 0.14% 오른 90.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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