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트루이스트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윙스톱(WING)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274달러에서 400달러로 대폭 올렸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기준 약 18.6%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2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트루이스트의 분석가들은 “올 2분기 동일점포매출(SSS) 하락률이 기존 예상치 -5%에서 개선된 -3% 수준에서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5월 결제카드 데이터에서 매출 가속이 확인됐고 스마트 키친 도입과 디지털, 마케팅 및 메뉴 혁신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매장 확대 흐름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윙스톱은 지난해 매장 수를 15.8% 늘렸으며 올해는 16~17%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오후1시27분 윙스톱 주가는 전일대비 4.62% 오른 337.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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