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글로벌 여행 예약시스템 공급업체인 세이버코퍼레이션(SABR)의 중개 리스크와 시장 점유율 손실 우려가 감소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6.10달러로 인상했다.
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빅터 쳉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세이버의 지난 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대한 확신을 높였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 세이버가 비용 절감을 통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잉여현금흐름(FCF)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우려했지만, 이제 회사의 재무 전망이 더욱 달성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주요 사업 수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2024~2026 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7%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긍정적인 수주는 같은 기간 동안 22%의 조정 EBITDA CAGR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이 10.3%에서 9.9%로 낮아진 것도 낙관적인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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