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솔벤텀(SOLV) 주가는 정제·여과(Purification & Filtration) 사업부를 써모피셔사이언티픽(TMO)에 41억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하며 25일(현지시간) 장중 10% 가까이 급등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2025년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약 34억달러의 순수익을 창출해 회사 부채 감축에 사용될 계획이다. 솔벤텀은 이번 매각이 전략적 초점 강화 및 주요 재무 지표 개선을 위한 전환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핸슨 솔벤텀 CEO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고객, 직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의 원활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써모피셔가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부는 바이오제약 제조 및 식음료 생산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 필터 및 멤브레인 제품을 공급해왔다. 이번 매각은 규제 승인 및 기타 마무리 절차를 거쳐 2025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1시12분 솔벤텀 주가는 전일대비 9.98% 상승한 83.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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