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트루이스트는 독일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엔테크(BNTX)의 암치료 분야에서의 강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가를 160달러로 설정했다.
10일(현지시간) 트루이스트의 한 분석가는 “바이오엔테크는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항암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암 치료 사업으로 모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루이스트는 바이오엔테크의 암 치료 파이프라인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혁신적인 면역 항암제 개발 역량과 이를 활용한 치료제 상용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10시57분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122.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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