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내년 상반기 S&P 500지수 하락을 매수기회로 삼으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티그룹은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초 S&P 500지수의 하락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시장은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는 강력한 펀더멘털과 성장 동력이 충분하다”는 것이 그 근거라고 강조했다.
해당 투자은행은 이를 반영해 2025년 S&P 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는 6500으로 제시했다.
시티그룹이 꼽은 내년 시장의 리스크 요소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축소와 자산버블 등을 언급했다.
특히 “변동성이 커진다면 시장은 더욱 취약해진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며 에너지와 금융섹터에 대해서도 시티그룹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대로 이들은 소비섹터와 산업섹터 등에 대해서는 비중축소로 투자의견을 내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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