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올해 초 회복세를 보였던 중국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한 가운데, 오는 7월 예정된 중국 공산당 제 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주가 향방의 전환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정책 방향을 제시해온 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공산당 3중전회는당초 지난해 가을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의가 열리지 않은 채 해를 넘겼고 결국 올해 7월에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시장 침체, 소비 부진, 무역 전쟁 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다. 이에 관련주들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월가에서는 3중전회 7월 개최 확정으로 중국 당국의 정치 및 경제 분야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중국 관련주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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