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3.4% 내린 63.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가 급락한 건 콜로니얼 사태가 일단락됐기 때문이다. 콜로니얼은 전날 성명을 통해 “송유관 재가동을 시작했다”며 모든 라인을 정상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완전 정상화까지는 더 걸릴 것이지만,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셈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콜로니얼 사태에 따른 유류 공급 차질을 두고 “이번 주말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며 “패닉에 빠지지 말아 달라”고 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