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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최근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이 관련 당사자들과 외교적인 관여를 재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외교적인 관여는 지속 가능한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전 북한은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3월 강원도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지 약 1년 만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요청으로 오는 26일 제재위원회를 소집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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