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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서 15일 '2015 세계그린빌딩 협의회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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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6.04.12 06:0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 주관으로 ‘2015 세계그린빌딩협의회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회의’를 오는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新) 기후변화체제에서 건물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와 함께 열린 건물의 날 행사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건물 분야의 비중과 역할이 강조된 바 있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 2월 ‘서울시 녹색 건축 설계기준’을 대폭 수정했다. 또 녹색 건축 활성화를 위한 3대 추진전략과 20개 실천과제를 담은 ‘제1차 서울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2016~2020년)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 각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녹색 건축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건축분야의 역할’과 ‘COP21 이후 서울시의 녹색 건축 추진방안’ 등이 발표된다. 또 국내 녹색 건축 사례 발표와 국토교통부, 서울시, 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사협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녹색건축과 기후변화, 건설산업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홈페이지(http://www.koreagbc.org)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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