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G유플 유선통신 매장만 방문해도 선물 준다

김현아 기자I 2014.03.16 09:00:0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가 이동통신 영업정지를 만회하기 위해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 등 유선 상품 매장만 방문해도 3D 스마트 TV, 스마트폰, 섬유유연제 등 다양한 상품을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LG유플러스는 U+스퀘어 매장에 방문해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 등 홈 서비스 상품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 스마트 TV, 호텔 패키지 숙박권, LG Gpro2, 블루투스 스피커,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 4일까지 진행한다.

또 전국 매장에 ‘8llow me 섬유유연제’를 배포하고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장에 방문해 홈 서비스 상담 또는 체험을 한 고객에게 섬유유연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 등 홈(Home) 기반 상품에 가입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고객들에게 3D 스마트 TV, 스마트폰, 섬유유연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관련기사 ◀
☞LS, 28일 정기 주총 개최
☞LG유플 "방통위 SKT와 역차별".. 매우 유감
☞[특징주]통신株, 방통위 영업정지 결정에도 '강세'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