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삼성 납품가 조작해 나랏돈 4조 폭리”
-MS, 노키아 삼켰다..스마트폰 4파전 예고
-朴대통령 다자외교 데뷔…오늘 출국
▲종합
-從北주의자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
-국세청 ‘유령법인’ 유명인 세무조사..전재국도 포함된 듯
-전자업계 담합..조달청 입찰 돌아가며 최저가 내고 ‘나눠먹기’
-약점이던 단말기 꿰찬 MS..삼성·애플·구글에 도전장
▲정치
-朴대통령 ‘글로벌 의제’ 주도한다
-2010년 회의 개최로 한국의 G20 입지 굳혀
-새누리, 이석기와 연대 민주당 압박..민주, 국정원 의혹 부각해 역공
-개성공단 재가동 변수 셋
▲경제
-채권시장 ‘외국인 핫머니’ 주의보
-S&P “한국 신용등급 A+ 유지”
-에버랜드·현대글로비스, 일감몰아주기 규제받는다
▲금융
-대형가맹점-카드사 수수료 협상 내주 타결
-하반기 은행 채용 4社 4色
-현대라이프생명, 후순위채 300억 발행
-‘깡통전세’ 주의보..전세금보장보험 인기
-하나銀 ‘빅넷 프랜차이즈’..사업자 자금관리 서비스
▲중견기업의 한숨
-2세에 1000억 물려주면 500억 과세..가업 승계 꿈도 못꾼다
-독일, 7년간 고용수준 유지하면 상속세 전액면제
-“법적으로 대기업과 동일한 규제..개념 바로잡아야”
▲산업
-이상철 LG U+ 부회장 “2.6GHz는 새로운 기회의 땅”
-창업자는 회사 키우지만..개발자는 꿈을 키워
-통상임금 현명한 판결을…
-三多島 제주에 전기車 택시도 있다
-채권단 “강덕수 회장, STX서 손 떼”
-벤처 1세대 뭉쳐 후배 지원한다
-‘돈줄’ 희망 끊긴 해운업계 한숨만
-IS동서, 욕실시장 진출..한샘·대림에 도전장
-택배업체 “일손 부족”
-중소기업 “자금 부족”
-“인터넷쇼핑몰 해외진출..카페24가 도와드립니다”
-캔맥주 서울서, 병맥주 호남서 잘 팔렸다
▲LTE&service
-걷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차이는 ‘스피드’
-제4이통 내주 사업권 신청서 제출..30~40% 싼 통신서비스 나올수도
-쓰던 LTE폰 그대로..KT·SKT 연내 서비스
▲Golf&Sports
-3억원 히로인 누구?..해외파·국내파 격돌
-이적 불발 박주영 ‘투명인간’으로 전락하나
-류현진 등판 연기..추신수와 7일 두 번째 맞대결
▲Entertainment
-이승기 ‘꽃보다 할배’ 2탄 출연..나영석 PD와 재회
-방송사 ‘쇄국정책’ 풀렸다
-가요 차트 1위 명절때가 찬스
▲Culture
-山 향한 마음 54편..‘설악의 시인’ 이성선 유고시집 출간
-가방 고르듯 애인 골라라..남성성을 잊어라
-1%를 탐하라, 세상은 욕심내는 자의 것
-입속의 ‘칼’..나쁜 말은 뱉는 순간 상처가 된다
-개미처럼 富 쌓으면..남는 건 고급 휠체어뿐
▲증권
-“애니팡 신화, 코스닥서 다시한번”
-“3Q 삼성전자 실적, 하반기 증시 좌우”
-한가위 대목 다가오니..유통株 모처럼 활짝
-주가 뛰고 정부 지원..현대그룹 숨통 트인다
-비싼 펀드가 비지떡?..보수 싼 상품이 수익률 높네
-창조경제 정책수혜..소프트웨어株 뜬다
-산은 팬오션 인수설..STX그룹주 급등
-“늙지 않으려 돈 쓴다”..안티에이징株 주목
▲글로벌 마켓
-유럽위기 끝났나..제조업 부활 날갯짓
-거품 꺼진 日 부동산..해오펀드 투자 ‘밀물’
-후쿠시마 원전 주변 땅 얼린다
-美 기업들 “히스패닉 모셔라”
-호주 기준금리 年 2.5% 동결
-핌코 CEO “9월중에 美 양적완화 축소”
▲오피니언
-박근혜정부 성장불감증
-5低·2高 시대와 은퇴 설계
-오바마가 의회로 찾아간 이유는
▲피플
-금융위 ‘독수리 5형제’ 금융연표 만든다
-미국 유출됐던 ‘호조태환권 인쇄 원판’ 환수
-“발 맞추고 달리다보면 유대감 쑥쑥”
-“조니워커처럼 인정받는 사회공헌 펼치겠다”
▲사회
-서울 심야버스 9개 노선으로 확대
-SH 등 지방공기업 64곳 ‘경영 낙제’
-학업중단한 초·중·고생 7만명
-전군표 전 국세청장..CJ돈 3억 수수 시인
▲부동산
-“강남 재건축 구입땐 리스크 적은 일반분양 물량 잡아라”
-개발바람 부는 제주에 사람·돈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