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8일 매각소위원회와 24일 전체회의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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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는 신한은행 등 18개 은행과 증권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보험사 등이며 총자산은 740억 원, 자본금은 100억 원 규모다. 예보는 과거 외환위기 당시 주주였던 금융회사들이 영업정지되면서 이들의 보유 지분을 넘겨받게 된 것. 지분이 매각되면 매각대금은 예금보험기금으로 적립된다.
한국자금중개 매각은 현재 초기 단계로 아직 매각 주관사 선정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돌입하지는 않았다. 성대규 공자위 사무국장은 “한국자금중개 지분 매각을 추진할 수 있는 시장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매각 방식과 일정은 시장 조사가 끝난 뒤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보는 또 SK하이닉스(000660) 지분 0.63%(약 430만 주)도 매각하기로 했다. 늦어도 다음 달까지 매각 주관사를 선정, 경쟁 입찰이나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보는 지난 2005년 동원지주(071050)에 자산부채인수(P&A) 방식으로 한국투자증권을 매각하면서 부실 자산으로 분류된 하이닉스 주식을 떠안았다.
오는 28일에는 예보 보유 한화생명(088350) 지분 24.75%의 매각 추진 현황도 점검한다. 예보는 현재 UBS와 우리투자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 일괄 매각, 분할 매각 등 구체적인 매각 방식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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