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포럼사무국]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2012(WSF 2012)이 미국의 유력 경제지인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손을 잡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전략포럼엔 다우존스의 대표계열사로 미국의 대표 경제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이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깐깐하기로 정평이 난 월스트리트 저널이 세계전략포럼이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 포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그만큼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다.
미디어 파트너사 제휴에 따라 월스트리트 저널의 애덤 나즈버그(Adam Najberg) 아시아 디지털 편집장이 직접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나즈버그는 94년 WSJ 모기업인 다우존스에 들어와 3개 대륙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취재활동을 해왔다.
특히 외환과 중국 기업,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중앙은행 및 상업은행, 보험사 등 금융부문을 전문적으로 취재했다. 그는 세계전략포럼 1세션의 좌장으로 참여해 정통 애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자본주의 위기와 해법에 대한 냉철한 비판을 내놓을 예정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판 지면에 2회에 걸쳐 세계전략포럼 광고가 실리기도 했다. 지면은 물론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해서도 세계전략포럼이 소개돼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에도 홍보가 이뤄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물론 세계적인 경제예측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와 중국내 최고 경영대학원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도 파트너사로 참여해 이번 포럼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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