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전국망 구축을 앞두고 이 부회장이 직접 대구, 경부 지역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나선 것.
이상철 부회장은 현장에서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LTE상용 서비스를 시작한지 9개월 만에 6만5000개의 소형기지국을 설치한 것은 전 세계에 유례없는 일"이라며 "마지막까지 노력을 다해 1등을 향해 달려가자"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 U+의 웹하드, 일본 진출나서
☞LG U+ "V3 무료로 쓰세요"
☞LG유플러스, LTE 시장 주도..목표가↑-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