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포스코`

박원익 기자I 2010.03.28 10:11: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넷째주(3.22~3.26)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00549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2678억원이었다.

이어 한국전력이 839억원 순매도로 2위였다. 현대제철(669억원), 삼성물산(655억원), KT&G(610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현대건설, 신한지주, 대한생명, 효성, 삼성증권 등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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