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촌 관계자에 따르면, "설날을 앞두고 한우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커진 주부들을 위해 반값경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반값 경매행사가 열리는 김포 다하누촌 명품관은 소머리부터 우족까지 한우 전품목을 시중가 보다 평균 1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행사당일 곰탕 및 냉면 무료증정(전단소지구매고객), 사골 무게맞추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500명 이상 동시수용 가능한 ‘황우가든’(031-987-9777)도 이날 함께 문을 열 예정이다.
(문의) 1577-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