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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한국 야구 WBC 준우승 기념` 페스티발

최한나 기자I 2009.03.29 12:05:00
[이데일리 최한나기자] 한화증권(003530)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의 준우승을 기념해 30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9주간 `그레이트 첼린지 페스티발(Great Challenge Festival)`을 개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에 응모한 온라인 주식매매 고객은 추첨을 통해 CMA계좌에 현금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약정금액별로 당첨기회가 달라 우수고객일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신규고객의 경우 당첨기회가 2배로 많다.

CMA를 새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와 한화 이글스 경기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금융상품 쇼핑몰을 통해 신규 펀드에 가입한 고객은 넷북과 하이패스 단말기가 주어지며, 적립식 펀드에 2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100명은 영화예매권을 받게 된다. CMA가입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한국 야구대표팀 김인식 감독과 김태균, 이범호, 류현진 선수의 싸이볼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균 선수가 직접 1일 지점장으로 고객과 만나는 자리도 만들어진다. 김 선수는 오는 30일 대전 타임월드지점에서 오후 1시부터 1일 지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증권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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