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버블 세븐 지역으로 대출이 많이 늘어났지만, 주택대출 부실화를 우려해 3.30대책 등으로 LTV DTI 규제 등을 선제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에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가격이 하락해도 금융기관 악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LTV 52%로 안정적 수준이다. 집값 상승이 강남 등 일부 지역에 국한돼 전체적으로 하락하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임영록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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