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닝(GLW) 주가가 하락 중이다. 번스타인이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22분 현재 코닝은 전 거래일 대비 3.58%(5.69달러) 내린 153.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번스타인은 코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가는 14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2% 하락 가능한 수준이다.
다니엘 주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및 네트워킹 부문의 장기적인 인공지능(AI)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본다”면서도 “하지만 이미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이러한 기대감과 실적 개선 가능성이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AI 인프라 구축 덕분에 네트워킹 및 광학 기업 전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