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인프라 및 방산 장비 제조 기업 레드와이어(RDW)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사일 방어 체계 ‘골든 돔’ 구축 언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시15분 레드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10.27% 급등한 1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토(NATO) 사무총장과 그린란드를 포함한 ‘골든 돔’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방산 및 우주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에서는 총 5420억달러 규모로 거론되는 해당 사업에 레드와이어가 광학 센서와 저궤도 위성 기술을 앞세워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스콧 벅 H.C. 웨인라이트 연구원은 “지정학적 변화가 중장기 매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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