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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첫 거래 손님 위한 비대면 상품 ‘오늘부터, 하나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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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5.09.07 08:40:19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3일 첫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고 연 7.7%의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적금 상품인 ‘오늘부터,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올해 말까지 5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적용 금리는 기본금리 연 2%에 우대금리 최대 연 5.7%를 더해 최고 연 7.7%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적금 가입 전일 기준 직전 6개월 동안 하나은행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4.7%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이 적금으로 3회 이상 자동이체 시 연 0.5% △적금 가입 전 하나은행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선택 동의 항목을 모두 동의한 경우 연 0.5%다.

하나은행은 내달 19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적금 가입 손님 중 첫 거래 손님 대상 전원에게 메가MGC커피 최대 7잔(기본 2잔, 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최대 3000명 5잔 추가)을 제공하고 있다.

또 주택청약저축 가입, 급여이체 등 추가 교차거래 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의 혜택이 제공되며 하나은행 대표 스마트폰 어플인 하나원큐를 통해 상품가입 및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손님에게 복잡한 조건 없이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손님을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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