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피프스 서드 뱅코프(FITB)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피프스 서드 뱅코프의 주가는 전일대비 6%오른 36.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에서 피프스 서드 뱅크의 주당 순이익은 76센트로 기록됐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69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21억 달러로, 역시 예상치인 20억 9천만 달러보다 0.48%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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