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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팍스로비드와 코미나티의 연간 매출액이 당초 전망치보다 약 90억달러(약 12조원) 감소한 약 125억달러(약 17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팍스로비드에 대한 수요를 줄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화이자는 팍스로비드를 상업 판매로 전환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경영 안정을 위해 인건비 등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화이자는 최소 35억달러(약 5조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올해 절감할 예정이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해 세계 제약사 중 처음으로 매출 1000억달러(약 135조워)를 넘기며 세계 제약사 왕좌에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백신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화이자가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기업들의 추가적인 구조조정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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