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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당선인 사무실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할 예정이다. 앞서 윤 당선인은 전날 이들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어 첫 공개 일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현장 행보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은혜 대변인은 “추가 일정 등은 오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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