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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선거 예측 프로그램 `디시전K플러스`는 개표율이 85.16%를 넘어선 10일 오전 2시 15분께 윤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알렸다. 현재 기준 윤 후보의 득표율은 48.64%를 기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47.78%)에 0.86%포인트 앞선 상황이다. KBS의 유력 선언은 당선 가능성이 95%이상으로 분석된 것을 의미한다.
윤석열 48.64%…이재명 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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