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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산초등학교, 행복학교·학교 놀이숲 조성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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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1.05.31 06:00:00

서울시 생태전환교육선도학교로 지정
지역사회·강동구청 지원 통한 학교 공간혁신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시교육청 관내 서울한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생태 지식 및 감수성을 키워주는 미래 교육환경의 모습을 담은 ‘우리가 꿈꾸고 만드는 행복학교’와 ‘학교 놀이숲’ 조성을 마치고 31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학교 및 학교 놀이숲은 지역사회와 강동구청의 지원을 바탕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교육공동체의 희망을 설계에 반영해 기존의 학교 내 낡고 어두웠던 공간들을 꿈을 담은 학생 쉼터와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공간의 이름을 정하는 등 행복학교 및 학교놀이숲을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 그 의미가 크다.

우리가 꿈꾸고 만드는 행복학교는 소통과 공감이 있는 공간으로, 중앙현관과 조회대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과 학생들의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중앙현관 내에는 밝은 조명으로 바꾸고 벤치 테이블을 설치해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학생 누구나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앙현관 입구에는 운동장 무대 공연을 볼 수 있는 관람석을 설치해 야외학습 후 토론하고 소통하는 장소 및 학생 공연 관람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학교 놀이숲은 ‘만남 그리고 소통·공감’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생태적 지식과 감수성을 높이고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학교 정문, 본관 앞, 운동장에는 △쉼과 만남 그리고 놀이가 어우러진 ‘꿈자람터’ △수목 및 녹지량 확충으로 정서적 안정을 주는 ‘꿈마루길’ △학부모, 학생의 쉼을 위한 ‘온마루’ △학생들의 공연 무대로 활용될 중앙현관 앞 ‘운동장 무대’ △자연생태 체험을 위한 텃밭체험학습장 등을 마련하여 생태중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꿈자람터(놀이숲)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구성된 안전한 놀이시설이다.

서울한산초등학교는 2021학년도 서울시 생태전환교육선도학교로 지정돼 ‘앎과 함, 그리고 삶’으로 이어지는 실천적 생태중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새로 만들어진 놀이숲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 시대의 환경친화적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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