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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전 산사태 취약지역 81개소 예방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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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4.14 06:00:00

산림훼손 최소화·자연생태와 경관 고려
산사태 예방사업 공사설명회 개최 등 주민과 소통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시민, 전문가,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선정된 81개소에 대해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14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전역 81개소에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기 전 6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미리 실시설계를 착수, 올해 2월 초 완료했다. 3월 중 조기에 공사 착수를 진행해 이달 현재 일부 공사를 준공했다.

특히 예방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 대상 공사설명회 개최와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사방사업은 산사태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시행한다. 서울시는 공사설명회를 열어 사방사업의 내용, 규모, 공사의 당위성 등을 설명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연접지역 초·중·고 교육기관을 방문, 산사태 예방 및 대응 행동요령 등을 알려주는‘찾아가는 산사태 안전 교육’을 5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학교 내 시청각시설을 활용하는 등 내달 중순부터 산사태 전문가 및 재난 지도사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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