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거르지 마세요” 간단한 아침식사, 귀리우유
‘천연지방 청소부’, ‘지방 킬링 푸드’라고 부르는 귀리(오트밀)는 백미보다 칼로리, 당지수가 더 낮으면서 단백질은 더 많고,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귀리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정도로 혈당 조절 기능에 탁월하다. 또한 암세포 증식 억제, 노화 방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준다.
박초롱 영양사는 “특히 귀리와 찰떡궁합인 우유와 곁들이면 끈적끈적한 상태로 25배 이상 불어나 포만감을 얻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준다”며 “볶은 귀리를 1~3큰술 우유와 함께 마시면 간편한 아침식사에 안성 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사과, 비트, 당근 삼총사 ABC 주스로 지방 분해!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으로 만든 ABC 주스는 각종 비타민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사과 껍질 속 성분인 우르솔산은 에너지 연소를 돕는 갈색 지방을 증가시켜주며, 지방 축적 예방에도 좋다. 또 비트에 있는 안토시아닌은 체내 지방 분해 및 감소를 돕고,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춰 내장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다. ABC 주스는 사과 1개, 비트 3분의 1개, 당근 1개를 적당히 썰어 착즙기가 아닌 믹서기에 갈아, 포함된 내용물을 전부 마시는 것이 좋다.
박 영양사는 “과다 복용 시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하루 권장량은 약 200ml 정도”라며 “특히 비트에는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옥살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 섭취량에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달콤한 간식이 자꾸만 당긴다면? 꿀자몽이 제격
자몽은 대표적인 건강 과일이다. 비타민 C, 칼륨등 여러가지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각종 활성산소와 과산화물 생성을 억제하므로 혈관질환 및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몽에 풍부한 펙틴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동맥에 붙은 침착물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또 쓴 맛을 내는 나린진 성분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생체내 산화작용을 억제하고 체지방을 분해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칼륨 성분이 풍부해 붓기에도 도움이 된다. 자몽을 잘라 달콤한 꿀을 한스푼 더해주면 건강하고 맛있게 간식을 대체할 수 있다.
◇샐러드 식단, 버섯을 더하면 맛은 UP 지방은 DOWN
버섯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이며,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 된다.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등 버섯은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함유된 풍부한 베타글루칸과 키토산 성분은 체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100g당 24∼42㎉정도로, 97㎉인 두부와 98㎉인 닭가슴살보다 열량이 낮아 포만감 있게 충분한 섭취가 가능한 장점도 있고, 체중 조절 중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박 영양사는 “흔히 다이어트할 때 샐러드를 많이 챙기게 된다”며 “굽거나 데친 버섯을 더해 섭취하게 되면 채소의 식감과는 다른 고기와 비슷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샐러드를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파껍질 버리지 마세요” 양파껍질차로 지방 킬링
양파 껍질도 좋은 지방 킬링 푸드다. 생양파를 끼니때마다 구워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양파 껍질에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어 양파껍질을 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좋다. 혈관청소부라 불리는 퀘르세틴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관의 지방 축적을 억제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한다. 또 양파에는 체지방을 분해를 촉진하는 이황화프로필 성분이 풍부해 체중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양파껍질에 들어있는 비수용성 식이섬유는 위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시 총 섭취량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