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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CEO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셧다운이 어떻게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긍정적’인 것은 아닐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를 향해 “2019년을 향해 가면서 우리 지도자들에게 협력적이고 건설적인 어조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는 이미 강력한 소비심리와 기업심리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촉구했다.
다이먼 CEO는 “기업, 정부,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는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한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