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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다음달 2일부터 신년 세일 돌입…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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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8.12.25 08:00:00

구매 고객 추첨해 100돈짜리 ''황금돼지'' 증정

현대백화점 신년 세일 관련 이미지.(사진=현대백화점)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현대백화점은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700여 개로, 브랜드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세일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모피·패딩·무스탕 등 겨울 상품은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러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총 400돈(1500g) 규모의 ‘황금돼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객이면 구매금액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매 영수증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전체 응모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금 100돈(375g)으로 만든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또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별로 각 2명씩 총 30명에게 ‘10돈(37.5g) 황금돼지 주화’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시작에 맞춰 랑방, 멀버리, 무이, 톰 브라운 등 7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와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계절마감) 세일을 진행한다. 브랜드별로 2018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한다.

점포별로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1월 2일과 3일 양일간 5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모피 대전’을 열어, 성진모피, 케티랭, 안나리사 등 10여개 모피 브랜드의 신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무역센터·천호점 등 3개 점포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패션 위크’를 열고, 갤럭시, 마에스트로, 캠브리지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20~5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 해 소비심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신년 정기 세일 기간 소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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