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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조업하던 선박이 침몰해 바다에 표류하고 있던 선원 3명이 해경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16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경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고성선적 2.86t 연한복합어선 한 대가 침몰했다.
해경은 선체에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선장 주모(58)씨 신고를 받고 현장에 구조대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하는 한편 근처에서 항해 중인 민간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신고 13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바다에 표류 중이던 주씨와 선원 등 3명 전원을 구조했다. 다행히 이들 모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A호는 선수 부분만 남겨진 채 떠 있다가 잠시 후 바닷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았다. 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및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잠수팀을 투입해 선박 기름탱크 공기관을 차단하고 선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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