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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신정4지구 분양주택 14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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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5.10.12 06:00:0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14일부터 양천구 신정동 ‘신정4공공주택지구’ 분양주택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정4지구 분양주택은 총 140가구로 주택형별(전용면적)별로는 △74㎡ 68가구 △84㎡ 72가구로 이뤄진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74㎡형이 3억 114만 7000원, 84㎡는 3억 4021만 4000원이다.

△ 신정4지구 분양주택 공급 규모 [자료=서울시]
신정4지구 분양주택은 1년 이상 서울에 거주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고 미달될 경우 수도권(서울거주 1년미만·인천·경기도)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다자녀 특별분양은 시와 수도권 거주자에게 각각 50%씩 분양한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가입일이 1년(월납입금 12회) 이상인 경우 1순위로 인정한다. 1순위 내 경쟁이 있을 때는 3년 이상 무주택 구성원으로 저축 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한다.

청약신청은 특별 분양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청약(기관추천 특별분양·철거민 특별분양 대상자는 공사방문 청약만 가능)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SH공사를 방문해 청약이 가능하다. 일반분양은 국민은행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apt2you)에서 청약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신청자는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에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이곳은 최초 주택공급계약일로부터 74㎡형은 5년, 84㎡는 4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아울러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입주 가능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입주해야 하며 최초 입주일로부터 1년(84㎡)~2년(74㎡)간 거주해야 한다. 당첨자는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되며 향후 5년간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될 예정이다. 특별·일반분양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은 내달 11일이며 계약 기간은 12월 21~23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8월이다.

△신정4지구 위치도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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