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생생하게 꺼내볼 수 있도록 돕는 앱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 사진을 대형 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부터 영상제작 앱까지, 휴가의 추억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앱을 모았다.
◇찍스, 스마트폰 사진 A3사이즈까지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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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사진인화는 보존성이 뛰어난 은염인화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보관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서울지역의 경우 6시간 이내에 배송 받을 수 있어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주문하고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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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포스트는 자신이 직접 찍은 스마트폰 사진으로 실물 엽서를 제작하고 받는 사람에게 발송까지 도와주는 앱이다. 샘포스트에서 제공하는 프레임에 따라 스마트폰 사진 중 엽서사진을 설정하고, 메시지와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설정하면 엽서가 완성된다.
샘포스트에서는 이미지 편집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등록된 이미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보정할 수 있다. 모든 입력이 끝난 뒤에는 미리보기를 선택해 엽서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실제 만들어질 엽서의 모양을 확인한 뒤 실물 엽서로 주문하면 된다. 한편, 내 사진을 이용한 엽서 이외에도 다녀온 여행지의 사진을 이용해 엽서를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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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의 포토앱 ‘구글포토’를 공개하고, 사용자 누구에게나 무제한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구글포토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저장된 사진들이 자동으로 백업돼 흩어진 사진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다. 또한, 구글은 모인 사진을 시간, 위치 등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분석하고, 자동 온라인 앨범과 동영상을 만들어준다. 구글 포토 앱에 저장된 앨범은 스마트폰, 태블릿PC, PC 등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