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디큐브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캘리그라피 가훈 행사
신도림 디큐브백화점이 5일 오후 백화점 5층 전문식당가에서 방문 고객의 가훈을 캘리그라피로 써 주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손글씨로, 디큐브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디큐브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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