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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승준 기자]‘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노래를 소재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공연제작사인 ㈜PS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3~5일 대전 CMB엑스포 아트홀을 시작으로 부산(7~8일·벡스코), 일산(11~15일·킨텐스) 등에서 영국 오리지널팀 공연을 차례로 무대에 올린다.
2006년 영국에서 첫선을 보인 ‘스릴러 라이브’는 잭슨의 노래 32곡으로 구성된다. ‘아이 윌 비 데어’·‘비트 잇’·‘빌리 진’· ‘블랙 오어 화이트’ 등의 노래를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때문에 그간 전 세계 25개국에서 공연돼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 공연은 잭슨의 동료인 아드리안 그랜트가 기획했다. 여기에 뮤지컬 ‘물랭루주’ 등의 예술감독을 맡은 게리 로이드가 연출과 안무를 맡아 힘을 보탰다.
최민선 ㈜PS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팝의 황제 시절까지 잭슨이 남긴 히트곡을 ‘5명의 잭슨’과 40여 명의 크루가 완벽하게 표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59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