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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풍성'>'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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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3.09.12 07:02:34

분양금 20%만 내고 입주..3년 뒤 구매 결정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고양시 탄현동에 지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지난 4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최고 59층 8개동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59~170㎡ 2700가구)다. 다리 하나를 건너면 경의선 탄현역으로 바로 이어지는 초역세권 대단지로, 경의선 급행을 이용하면 서울 공덕역까지 약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안팎으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지 안에는 주민 전용 카페,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등 커뮤니티시설과 세탁실, 무인 택배함 등이 있다. 단지와 탄현역 사이에는 연면적 6만8000여㎡ 규모의 상업시설 ‘위브더제니스스퀘어’가 자리잡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 아파트를 ‘신나는 전세?!’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공급하고 있다. 분양대금의 20~25%만 납부하고 3년 간 살아본 뒤 최종 분양받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120㎡형은 2억원 안팎, 145㎡형은 2억원 중반대, 170㎡형은 3억원 선에 입주할 수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95㎡형의 경우 1억2000만원 대에 입주가 가능하다. 매매 계약을 맺는 것이지만 입주자의 초기 부담 비용은 전세 보증금 수준이다.

면적별로 입주 계약자에게 매달 30만~220만원 가량의 생활비가 지급된다. 주택 보유에 따른 보유세 등 기회비용을 보전해 주자는 취지다. 과거에는 월 최대 17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았지만 145~170㎡ 중대형에 대한 혜택이 커지면서 지원금도 증액됐다. 계약자는 여기서 약 22%의 소득세를 뺀 금액을 실제로 손에 쥐게 된다.

계약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이 뿐만이 아니다. 두산건설은 거주기간 3년 동안의 공용관리비를 가구당 연간 최대 80만원까지 대신 내준다. 실거주자는 전기세와 수도세 등 개별 가구에 부과되는 관리비만 내면 된다. 단지 안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3년 동안 거주한 뒤 집을 사기로 했다면 업체가 시세를 고려해 제시한 가격에 분양을 받으면 된다. 원치 않을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 : 1566-2700

▲‘일산 위브더제니스’ 조감도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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