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 17일 경기도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환경부와 함께 하는 코란도C 수동변속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유가 시대 수동변속 차량 운전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운전자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험이 없는 운전자도 수동변속 드라이빙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론과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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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관계자는 “수동변속은 자동변속 차량보다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아 경제적”이라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친환경적이어서 스마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인정받아 환경부의 후원 아래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지난 4월 수동변속 모델 ‘코란도C 시크’를 새롭게 선보인 후 뛰어난 연비와 상품성으로 2~4% 수준이던 수동변속 모델 선택 비율이 16%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란도스포츠’ 역시 8월 사륜구동 수동변속 모델인 마니아 출시 후 선택비율이 기존 1~2%에서 7% 이상으로 상승하며 수동변속 모델의 판매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신영식 쌍용차 마케팅본부 전무는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통해 수동변속 모델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코란도C 광고 모델인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참석, 현장 사인회와 기념촬영 등을 열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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