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LG전자`

박원익 기자I 2010.05.23 09:40: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5월 셋째주(5.17~5.20)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06657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946억원이었다.

이어 삼성전자가 887억원 순매도로 2위였다. 삼성전기(713억원), 현대중공업(573억원), 기아차(499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SK에너지, KB금융, 삼성정밀화학, LG화학, 현대제철 등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LG전자, `베르사체` 명품폰에 기술 제공
☞베르사체에 LG를 담다
☞LG전자, 제주도 환경친화 개발 앞장선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